발달장애인 예술축제, 창작곡과 창작작품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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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26 01:42 조회1,7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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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축제, 창작곡과 창작작품 '풍성'
- 인천in
- 승인 2023.08.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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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케이슨24 야외공연장에서 19일 열려
발달장애인 미술가 9명 그림전시회 31일까지 계속
발달장애인 미술가 9명 그림전시회 31일까지 계속
장애인가족 노래패 맘파스
'꿈꾸는황금마차', 발달장애인 예술축제에 창작곡과 창작작품이 풍성했다.
바다도시 인천을 상징하는 송도 솔찬공원 케이슨24 야외3공연장은 19일 오후 5시부터 100분동안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했다.
발달장애인 청년 모컬그룹 '파란북극성'은 정창교 작사, 박한규 작곡, 좋은소리작곡서비스 편곡의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불렀다.
태국 이주여성 빠리야는 김홍철의 곡을 태국어로 번역해 첫무대를 선사했다.
'국민엔젤스 앙상블'은 뛰어난 기량으로 맘마미아 등을 연주했으며, '빛나누리' 난타팀 약 20명은 신나고 타악연주로 시원한 여름 폭포수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사물놀이팀과 장애인가족 노래패 '맘파스'는 첫 순서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국민엔젤스
김홍철과 빠리야
강원도 인제에서 온 한 관광객은 이주민들이 많은 지역축제 때 초청하고 싶다는 의향 밝혔다.
발달장애인 미술가 9명의 그림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아트페어에서 거래된 500만원 이상의 작품은 앞으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고, 2년 후 재거래시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세금혜택이 가능해 발달장애인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작품에 대한 그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이 법은 4년 후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youtube.com/shorts/dN3mQ4Pvz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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