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파라다이스힐링네트워크 문화행사 영종도 일대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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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16 18:19 조회3,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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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힐링네트워크 문화행사 영종도 일대서 본격 추진
기사입력2020.01.16. 오후 4:56
국민엔젤스앙상블, 평화도시타악퍼포먼스 등 출연 힐링콘서트 2월 29일 개막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지정기부를 통해 장애인예술가들과 비장애인예술가들의 콜라보공연과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와 (사)꿈꾸는마을에 따르면 오는 2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서양음악사를 중심으로 한 음악치료가 15차례 추진되고, 3월 첫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홀수주 토요일에 10차례에 걸쳐 제철음식으로 10가지 음식을 요리하는 무료교실이 운영된다.
3월 첫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에는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당사자와 한글 및 계산에 서툰 주민들을 위한 문해교실이 열리고, 2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만들기체험교육이 펼쳐지는 등 짝수주 토요일 오전에는 7차례 무료 만들기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2월 29일 오후 3시와 3월 28일 오후 3시에는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 노란건물 304호 꿈꾸는마을 공연장에서 국민엔젤스앙상블 및 평화도시타악퍼포먼스팀 등이 출연하는 ‘파라다이스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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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지정기부를 통해 장애인예술가들과 비장애인예술가들의 콜라보공연과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와 (사)꿈꾸는마을에 따르면 오는 2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서양음악사를 중심으로 한 음악치료가 15차례 추진되고, 3월 첫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홀수주 토요일에 10차례에 걸쳐 제철음식으로 10가지 음식을 요리하는 무료교실이 운영된다.
3월 첫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에는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당사자와 한글 및 계산에 서툰 주민들을 위한 문해교실이 열리고, 2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만들기체험교육이 펼쳐지는 등 짝수주 토요일 오전에는 7차례 무료 만들기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2월 29일 오후 3시와 3월 28일 오후 3시에는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 노란건물 304호 꿈꾸는마을 공연장에서 국민엔젤스앙상블 및 평화도시타악퍼포먼스팀 등이 출연하는 ‘파라다이스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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