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마을공동체 창보3단지 문화예술네트워크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05 22:27 조회1,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임주연 아나운서의 진행이 매끄러운 공연이었습니다. 관객들과 호응이 너무 좋았어요. 기호가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니까 관객석에서 놀랍게도 "반갑습니다"라고 응답이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같이 불러 주세요"하니까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합창이 되어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기호 잘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