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공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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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꿈꾸는 마을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펼친 국제세미나에서 북한의 장애인문화예술을 소개한 호주교포 등의 협력으로 1991년 일본 지바에서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해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은 현정화 선수와 북한의 이분희 선수의 대기록 이후 이분희씨가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로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장애인을 대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됐습니다.

발달장애인 공연사업

발달장애인 공연사업은 2011년 6월 인천 중구 운남동73의 3
영종예술단 공연장에서 창단공연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공연이미지

영종예술단은 홍보대사인 자폐인 피아니스트 정의원씨가 인천공항고 3학년이던
2010년 졸업식때 무대를 서는 것을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기회를 주지 않은
학교측의 처사에 실망한 가족들이 인천대교 개통 1주년 을 계기로
유엔의날 인천대교 개통 기념 장애인문화예술대축제를 기획해 공항고 학생들이
인천대교주식회사에 제공한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이용해 공연장에
집결해 축제에 동참하도록 한 것이 첫사업이 됐습니다.

2011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공연(인천국제공항 1층 밀레니엄홀 등 7곳)

2012

꿈꾸는사람들의 행복한 문화복지이야기 공연

2013

서해바다꿈이야기공연

2014

인천아시안게임기념 별에서 온 사람들 공연

2015

꿈꾸는마을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공연

2016

하늘과 땅의 만남 공연

2017

하늘길에서 만난 사랑이야기 공연

2018

내가 당신뒤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