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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국제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4차혁명 시대의 초연결사회에서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천 중구청/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만난 인천대교 공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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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16 22:44 조회3,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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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소식] 5월18일 오후 3시 인천 운서동 인천대교기념관 광장에서 '인천대교 문화카페 프로젝트-하늘과 바다의 노래'공연이 열립니다. 주관단체인 사단법인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은 발달장애 청년 예술가들이 중심이 된 문화예술체육단체로 예술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도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역할도 배운다고 합니다.

이번공연에는 인천대교주식회사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일하는 기념관 1층 카페에서 커피. 음료, 베이글 등을 맛볼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아울러 해양경찰청 현악5중주단과 석정중학교학생들의 난타공연도 함께한다고 하니 많은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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