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LH인천본부 2022년 12월 13~16일 발달장애인 꿈과 동행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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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03 14:53 조회1,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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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청년 미술작가 9명의 '꿈과 동행 전시회'가 LH인천본부 3층에서 열린다.
5일 LH인천본부와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수인선 호구포역 인근 LH인천본부 3층 갤러리에서 '꿈과 동행 전시회'를 펼치기로 했다.
LH인천본부는 9명의 작가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인천시 관계자 및 남동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을 격려하게 된다.
또 LH인천사옥 입주기업 대표자를 비롯 인천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에서도 참여한다.
LH인천본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그림전시회와 함께 그림엽서 제작지원사업을 펼치게 됐다"며 "2023년에는 발달장애인 그림작가들의 작품이 더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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