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 11월 7일 '별에서 온 사람들' 공연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이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단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기념공연 ‘별에서 온 사람들’을 연다.

이 공연은 한국장애인재단 주관으로 꿈꾸는마을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첫 정기공연으로 ‘목청킹’으로 유명한 권순동 교수가 특별출연한다.

이 공연은 25세미만 청소년이나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사랑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30% 가격으로 티켓 2장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티켓 1+1 사업의 하나로 인터파크를 통해 1장 가격으로 2장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