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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7월13일/발달장애작가9명 8월18~24일 인천경제청 갤러리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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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13 21:29 조회2,53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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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작가 9명 8월 18~24일 인천경제청 갤러리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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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직접 고용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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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ing a dream_91X116.6cm_Mixed media on canvas_2021. 최주림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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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Dreamer on’ Art award에서 최종작가로 선정작품. 최주림 작가 제공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9명이 대기업 직접 고용을 앞두고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1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인천경제자유구유구역청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전문 예술법인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채용절차를 밟게 된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9명이 오는 18일 인천 송도국제센터 G센터 2층에 자리잡은 갤러리에서 80호 작품을 비롯 30점 가량을 선보이게 된다.

참여작가는 박소영, 정의원, 최유진, 김태완, 이상민, 최주림, 안성진, 이청규, 유현서 작가 등 인천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9명이다.

이들은 현대엔지니어링 입사를 앞두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꿈꾸는마을 관계자는 “대통령과 인천시장 등 선출직 공직자들의 발달장애인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직업을 갖게된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전시회에 찾아와 독특한 작품도 감상하고, 관공서 및 회사 건물의 벽면에 소장할 작품을 골라 구매를 하는 감동도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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