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크리스토퍼 하딩 교수 마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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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2 16:34 조회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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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하딩 교수가 사단법인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의 피아니스트 정의원씨와 김지윤씨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는 인천 석정여고 음악실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이용해 실시됐다. 2011년 11월 8일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지역총괄담당관실의 주선으로 서울대 교환교수로 온 크리스토퍼 하딩 교수의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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