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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청년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을 문화거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영종예술단의 활동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11월22일자 사회3면/영종예술단 공연 장애인예술가 및 가족 50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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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1-27 23:03 조회1,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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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장애인 예술가들과 청소년들의 공연이 교회 등에서 잇따라 열린다.
 21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영종예술단 등에 따르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영종예술단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장수동 인천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사랑티켓 공연을 여는 등 교회와 청소년시설 등에서 장애인예술가와 청소년들의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영종예술단의 ‘꿈꾸는 사람들의 행복한 문화복지 이야기’ 공연은 농지개혁을 주제로 한 창작 판소리 ‘꿈’을 박계향 명창이 시연하고,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평강공주 앙상블 등 장애인 및 가족 50여명이 출연한다. 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인 풍물패 차오름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오는 24일 오후 4시 숭의교회에서는 제28회 숭의중창제가 열린다. 시 소재 12개 학교의 중창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이 대회는 숭의교회, 인천 남구청,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CMIS 캐나다국제학교, 현대유비스병원, 숭의신협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9일 오후 7시 인천 남동문화예술회관 소래공연장에서는 인천시장애인복지관 주최로 ‘라온제나 즐거운 우리’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에는 장애인 예술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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